minieetea [시간과 정신의 방] 3화. 흔한 착각 2014년 7월 31일 지난회 이야기. 애써 찾은 아이템. 나를 설득한 근거로 다른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었을까? 궁지에 몰린 자기합리화는 아니었을까? 각 OS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닌가요? 대기업의 서비스를 능가할 수 있을까요? 은행도 털리는 ... Continue Readi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