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택적 백수

곧 공식적으로 FA가 될 것 같습니다.

대학교 4학년때부터 일을 시작해서 5개 회사를 거치는 동안 하루의 백수도 없이 이직을 해온지라 몸도 마음도 많이 나빠져있어요.
그렇게 만 5년을 꽉 채웠으니, 당분간은 선택적백수 생활을 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하고싶은 프로젝트들을 하거나, 찾아주시는 분들을 도와주면서 지내볼까 합니다.

그리고 오늘은 만우절이 아니죠.
앞으로 잘 부탁드려요.

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법을 늘 고민합니다. 일이 되게 하는 것에 간혹 목숨을 겁니다. 지금은 우아한형제들과 함께 일하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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