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세미나후기] Xcode Storyboard를 이용한 목업과 프로토타이핑

태어나서 처음으로 연 세미나여서인지 조금 정신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. 진행상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, 앞으로 다시는 안가야지 하지마시고 피드백을 주시면 적극 반영해서 다음 세미나에선 개선해보겠습니다. 그래도 어쨋든 큰 사고 안치고 세미나를 잘 치뤘습니다. (잘해똬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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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미나 주제는 Xcode를 이용한 프로토타이핑 입니다.

키노트나 목업툴로 그리는게 아니라 실제 앱 개발에 쓰이는 IDE인 Xcode를 이용해 프로토 타이핑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, 애플의 철학이라던지 UI 가이드라인에 대한 이해가 충분히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그래서 필요한 이야기를 하고, 용어 등에 대해 하나씩 더 짚고 넘어가는 것 때문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다. 사실, 아무리 그것에 대한 이해가 잘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스토리보드를 유기적으로 엮어 하나의 앱으로 만든다는 것은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이니까요.

세미나는
– 1부. HIG의 이해(90분)
– 2부. Pilot Plant를 이용한 앱 프로토타이핑(30분)
– Q&A (15분)
처럼 진행되었고, 자세한 내용은 참석해주셨던 @agiletalk님께서 정리해주신 것을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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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석자

오늘은 평소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#이상한모임 멤버들 이외에도 (서로서로) 처음 보는 분들의 참여도 많았습니다.
서로 통성명부터 하고, 세미나를 들었으면 좀 더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끝나고 나서야 들더라구요.

프로버스랩(3명), 와이즈랩(3명), 위자드웍스(1명), 앤벗(3명) – 스타트업에 계신분들의 참여가 정말 많았습니다! (우리회사는 빼야하나..;;)
지란지교소프트(1명), 이니시스(1명), SK Planet(1명) – 중견기업에 계신분들도 참여를 +_+
그리고 직장 이름을 모르는(ㅠㅠ) 두 분까지 포함하여 참석자가 총 15명이었습니다 ^^
직군으로 나눠보면 기획 3, 영업 1, 디자인 3, 개발 8 명의 비율로~

이름과 회사, 직군까지 쭉 정리하다가… 아무래도 개인정보중에 일부다 보니 지우게 되는군요.
이런 분들이 왔었구나~ 하는 정도로만 마무리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:)

개인 사정으로 인해 일찍 가셨던 분들도 아쉬웠지만, 다음 기회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다시 한 번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.


회비정산

  • 참가비 +150,000
  • 세미나실 대여 (2.5시간) -152,000
  • 프로젝터 대여 -5,000
  • 간식(도너츠) -18,800

앱 & 서비스 기획자입니다. 잘하고 싶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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