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이스북의 링크 파급력

비교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급 포스팅.

13일 저녁, [기획자를 위한 개발이야기2] 앱 리뷰 유도하기 글을 남겨놓고 퇴근했었다.

공유를 한건 트위터 내 계정으로. 첫날 약 50 views가 발생했고 view를 발생시킨 대부분의 유입경로(Referrers)는 트위터다. 아래의 통계는 내 블로그의 통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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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일날 이상한모임에 올라간 포스팅은 아마도 누군가에 의해 다음날 페북으로 날라졌나보다. 대부분의 유입경로는 페이스북이었고, 약 350 views가 발생했다. (트위터 공유의 약 7배) 아래의 통계는 이상한 모임의 통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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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페북에서 친구가 많은 사람이 올렸거나 회원이 많은 그룹, 팔로우가 많은 페이지에 공유되었을 지도 모른다. 하지만 확실한 건 트위터의 RT 확산성에 기대는 파급력보다 , ‘지인에 의해 추천된’ 페이스북의 파급력이 더 강력한 것 같다. 누가 리트윗한건 잘 안읽어보지만, 친구가 올려준 건 한번씩 눌러보게 되는 그런 느낌이랄까. 따라서 마케팅을 하게 된다면 + 공유해줄만한 좋은 정보가 있다면 트위터에 올려 RT를 하는 것보다 페이스북을 활용하는 것도 페이지뷰를 발생시키는 방법인 것 같다.

또, 아무 글도 남기지 않은 14일의 블로그 유입경로를 보면 이상한모임에서 온 사용자가 약 60% 를 차지한다 (아마도 Read Original Post에서 발생하는..). 이로써 메타블로그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개인 블로그의 방문자를 유치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될 수 있다는 뜻. (급 홍보 & 급 마무리)

이렇게 종종 양쪽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통계를 비교&분석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:)

앱 & 서비스 기획자입니다. 잘하고 싶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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